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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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정태우, 12살 子 벌써 훈남미 물씬…배우 하겠네

기사입력 2021.11.10 15:1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태우가 아들과 붕어빵 외모를 자랑했다.

10일 정태우는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급쌀쌀 해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태우는 첫째 아들과 앞치마를 두른 채 곰탕을 들고 있다.

정태우의 아들은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모습이다.

정태우는 미모의 승무원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사진= 정태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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