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한지혜가 결혼 11년 만에 얻은 딸과 추억을 남겼다.
한지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딸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딸 윤슬 양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레스를 입은 채 스튜디오 촬영에 나선 한지혜와 딸 윤슬 양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해, 지난 6월 결혼 11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