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5 17:49 / 기사수정 2011.02.15 17:4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방송인 오영실이 힘들었던 암투병기를 공개했다.
오는 16일 방송 예정인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녹화에서 오영실은 2009년 갑상선 종양을 발견 뒤, 지난 2010년 암 수술에 이르기까지 힘든 투병기에 대해 전했다.
[사진=오영실 ⓒ 오영실 미니홈피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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