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웅인이 세 딸과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 일상을 공유했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웅인과 세 명의 딸들이 함께한 주말 일상이 기록되어 있다. 세 딸과 함께 늦은 시간까지 함께하며 추억을 만드는 아빠 정웅인의 다정한 면모가 인상적이다. 또 어느새 훌쩍 자란 딸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한편 정웅인은 지난 2006년 이지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윤, 소윤, 다윤 양의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지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