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18세 연하' 위기감 느끼나…"자꾸 관리하네" 걱정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유했다.

함소원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욕심쟁이. 피부 욕심 왜 이리 많아. 자기도 한 살 더 먹는다고 자꾸 관리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나란히 누워 얼굴에 필링패드를 붙인 채 피부 관리를 하는 모습. 18살 연상 연하 부부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는 동안 비주얼과 함소원의 남다른 자기관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함소원 진화 부부는 슬하에 딸을 뒀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