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빈우가 볼록 나온 D라인을 해명하며 셋째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김빈우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배불뚝이 사진에 ㅋㅋ 많이들 놀라셨나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6일 3년 전 임신 사진을 공개했던 김빈우 "아쉽지만 셋째는 없을 거예요"라며 웃었다. 이어 "내일이 둘째 세 돌 되는 생일이라 기차 장난감 사가지고 집에 가서 피자 먹으면서 파티 하려고요"라며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23kg 감량하고 촬영한 바디 프로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