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강민경, 자매설 나올법한 닮은꼴 "이따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다비치 이해리-강민경이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6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따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비치 이해리과 강민경은 거울 앞에서 다정한 투샷을 남기고 있다. 두 사람의 독보적으로 아름다운 외모와 청순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사람은 자매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해리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거울 셀카♥ 좀 이따 만나효"라고 사진을 게재하며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8일 신곡 '나의 첫사랑'을 발매했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