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5 15:40 / 기사수정 2011.02.15 15:4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재즈의 전설 조지 시어링(George Shearing)이 별세했다.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에 따르면 '럴러바이 오브 버드랜드(Lullaby of Birdland)'의 작곡자로 알려진 맹인 재즈 피아니스트 조지 시어링이 심부전으로 14일(현지시간) 향년 91세에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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