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오늘은 둘 내일은 셋"…♥조성윤과 D라인 품에 안고 출산하러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임신 중인 윤소이가 남편 조성윤과 병원에 방문했다.

지난 4일 윤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맘 예비파"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임부복을 입고 D라인을 품에 안은 윤소이가 담겼다. 남편 조성윤은 윤소이의 어깨를 감싸안고 병원에 함께 가는 모습이다. 예비 부모의 밝은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출산을 위해 병원에 향하며 윤소이는 "오늘은 둘 내일은 셋"이라며 배 속의 아이를 향한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윤소이는 지난 2017년 배우 조성윤과 결혼했다.

사진=윤소이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