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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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혁-유강남 '엇갈리는 희비'[포토]

기사입력 2021.11.05 19:41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4회초 2사 1,2루 LG 김민성의 1타점 적시타 때 2루주자 유강남이 두산 포수 박세혁의 태그를 피해 홈으로 쇄도하며 득점을 올리고 있다. 이후 두산측 요청으로 비디오 판독 실시했으나 원심 유지되며 세이프.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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