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5 07:35 / 기사수정 2011.02.15 07:3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가수 이소라가 MBC <일밤>의 새 코너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의 새 MC로 낙점됐다.
2002년 막을 내린 KBS 2TV '이소라의 프로포즈' 이후 9년만의 단독 MC다.
'나는 가수다'는 박정현, 백지영, 김건모, 김범수, 윤도현, 정엽 등 실력파 가수 7명이 출연해 노래실력을 겨루는 프로그램으로 '쌀집아저씨'로 유명한 김영희PD가 연출을 맡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