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5 08:03 / 기사수정 2011.02.15 08:0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엠마 왓슨이 드레스 고정 테이프가 노출되는 굴욕을 당했다.
13일(이하 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그녀는 넥 라인이 깊이 파인 네이비 블루 실크 드레스를 입고,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전야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차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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