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알약방'에서 방은희가 스쿠버 다이빙 실력을 뽐냈다.
4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는 배우 방은희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은희는 한 실내 연습장에서 스쿠버 다이빙 실력을 뽐냈다. 그는 "물을 좋아한다. 서핑, 수영 다 좋아하는데 그중에 스쿠버 다이빙 너무 하고 싶었다. 바다는 못 가니까 실내에서 잠수 연습하러 왔다"고 설명했다.
방은희는 "살이 안찌는데는 이유가 있다. 노력도 하지만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며 "운동도 많이 하고 쉴 때는 이것저것 배우는 것도 좋아한다. 외국에서 처음 해봤는데, (요즘) 못 가니까 실내 연습장에서 방역 수칙 지키면서 바다 가고 싶은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MBN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