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서효림이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4일 서효림은 인스타그램에 "늙은 호박전", "늙은 호박죽"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효림이 직접 만든 호박전과 호박죽이 담겨 있다. 요리 대가 김수미의 며느리 답다.
서효림은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되는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 화완옹주 역으로 출연한다. 서효림 정명호는 딸 조이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서효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