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1.04 07:1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소미가 '주꾸미 전문가'로 나섰다.
지난 3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37번째 골목 '신철원' 골목 네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전소미는 주꾸미 전문가로 '골목식당'을 찾았다. 전소미는 "노량진 수산시장에 혼자 가서 주꾸미를 먹고 온다. 주꾸미를 먹을 때는 꼭 생 김이랑 같이 먹는다"며 자신만의 특별한 '먹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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