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의사 남편 병원 쇼핑백까지 총괄…내조의 여왕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한창이 아내 장영란의 내조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창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병원 쇼핑백 제작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완성된 쇼핑백 사진을 올린 한창은 "저는 관여를 눈곱만큼 (했다)며 "총괄해 준 울 이쁘니(장영란), 디자인해 준 홍보팀 감사합니다. 그대들이라서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바쁜 방송 활동에도 남편의 힘을 보태는 장영란의 내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최근 다니던 병원을 퇴사하고 병원을 개원했다.

사진 = 한창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