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4 14:59 / 기사수정 2011.02.14 15:25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LG전자와 유튜브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3D엔터테인먼트 확산에 나선다.
LG전자는 차별화된 3D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유튜브(YouTube)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로 LG전자의 3D 스마트폰 '옵티머스 3D', 태블릿 PC '옵티머스 패드' 등을 통해 유튜브 3D 영상 업로드 기능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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