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1.03 21:01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 신한은행이 더블더블을 작성한 김단비의 활약에 힘입어 하나원큐에 72:62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하나원큐 선수들이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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