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최지우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최지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브랜드 행사에 참여한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47세의 나이가 느껴지지 않는 동안 외모와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했다. JTBC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