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으리으리한 시아버지 별장…"우리 애기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세 자녀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율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에 급 내려온 아버님 별장. 우리 애기들.. 여기랑 너무 잘 어울린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할아버지 별장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아들 재율, 딸 아린, 아윤의 모습이 담겼다. 으리으리한 별장 규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세 아이의 사랑스러운 근황도 눈길을 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