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3 19:30 / 기사수정 2011.02.13 19:3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뮤지컬배우로 변신한 가수 이해리가 '세바퀴'에서 미친 가창력을 뽐냈다.
여성 듀오 다비치의 이해리는 지난 12일 MBC '세바퀴'에서 다비치 인기곡 메들리와 뮤지컬 '천국의 눈물'의 한 부분을 '캔 유 히어 미(Can you hear me)?'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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