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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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임현식&육성재, 14일 미복귀 전역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1.11.01 17:45 / 기사수정 2021.11.01 17:45

김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비투비 임현식, 육성재가 11월 14일 만기 전역한다.

1일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임현식, 육성재의 전역 관련 안내 드린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침에 따라 11월 14일 만기 전역할 예정이다"라고 전역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긴 시간 동안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드린다"라며 감사 인사와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아래는 큐브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비투비 임현식, 육성재의 전역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2020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임현식과 육성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방부의 지침에 따라 마지막 휴가 이후 부대 복귀 없이 오는 11월 14일 만기 전역할 예정입니다. 

긴 시간 동안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며, 전역 후 활발한 활동을 위해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임현식, 육성재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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