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3 02:43
경제

새로운 K7이 떴다…프레스티지 K7 [포토]

기사입력 2011.02.13 15:52 / 기사수정 2011.02.13 15:52

이준학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기아자동차가 고성능 GDI 엔진을 탑재하고 스타일과 편의사양을 한층 강화시킨 '프레스티지 K7'의 본격 시판에 나선다.

'프레스티지 K7'은 가솔린 직분사 엔진인 쎄타II 2.4 GDI엔진과 람다II 3.0 GDI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은 각각 201ps, 270ps, 최대토크는 25.5kg·m, 31.6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했으며, 연비는 12.8km/ℓ, 11.6km/ℓ를 달성해 경제성을 갖췄다.

'프레스티지 K7'에 장착된 GDI 엔진은 연료를 인젝터를 통해 실린더에 직접 분사하는 방식의 최첨단 엔진으로 고성능·저공해·저연비를 실현했으며, 새롭게 세팅된 6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사진 = 프레스티지 K7 ⓒ 기아자동차]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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