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2 20:0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보드를 타다가 넘어지면서 '꽈당서현'이란 별명을 얻게 됐다.
서현은 1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정용화와 함께 강원도의 한 스키장을 찾아 스노보드 강습을 받았다.
스노보드 초보인 서현은 이날 일일 스노보드 코치로 나선 정용화의 열혈 가르침으로 초급 코스에 이어 순식간에 중급 코스까지 정복하는 놀라운 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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