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2 19:2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F(X) 빅토리아가 1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2PM 중 찬성이 좋은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빅토리아는 닉쿤과 함께 사는 연희동 신혼집으로 택연, 준수, 우영, 준호, 찬성 등 2PM 멤버들을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평소 2PM 멤버 중 막내 찬성이 좋다고 밝혀 왔던 빅토리아는 특히 찬성을 눈여겨보면서 의도하지 않았지만, 닉쿤의 질투심을 유발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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