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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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영 감독 '오재일 든든해'[포토]

기사입력 2021.10.30 20:26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지영 기자) 30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삼성이 11:5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2위를 확보했다.

경기 종료 후 삼성 허삼영 감독이 오재일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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