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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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스폰서대회 우승 노린다'[포토]

기사입력 2021.10.29 13:14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29일 오전 제주 서귀포 핀크스GC(파72/예선-6,686야드, 본선6,707야드)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얼4400만원) 2라운드 경기,  유해란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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