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1 12:1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사기혐의로 피소 당했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성훈이 빌린 외제 승용차를 자기 형 소유인 것처럼 속여 담보로 잡히고, 3000만원을 빌려놓고는 갚지 않았다는 혐의로 고소돼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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