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0 15:34 / 기사수정 2011.02.10 15:3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유인나가 시크릿 가든에서 만난 하지원과 현빈의 첫인상을 솔직히 고백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YTN <이슈&피플>에서 유인나는 "하지원 선배는 (선배라) 무서울 수 있는데 너무 순수하고 착하다. 귀엽고, 애교가 많다"고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