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0 15:0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최근 결혼 날짜가 확정된 배우 정준호와 MBC 이하정 아나운서의 신혼집이 시가 약 30억원 대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예비부부는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UN빌리지에 신혼 살림을 차리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집의 시세는 8억에서 30억원까지 다양하지만 정준호 부부의 집은 약 30억원 대에 이른다.
이 집은 결혼 전부터 정준호가 살고 있었고,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해 사생활 보호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연예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 정준호의 이웃으로는 이영애, 이효리, 김태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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