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임신 중에도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성유리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 성유리는 단발 머리를 한채 비니를 쓰고 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화가 장마리아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40대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동안 비주얼과 아름다운 미모가 눈에 띈다.
성유리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 7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