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0 09:42 / 기사수정 2011.02.10 09:4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리포터 민송아가 '엄친딸'에 등극했다.
지난 1월부터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리포터로 활약중인 민송아는 귀여운 외모와 능숙한 리포팅으로 방송 한 달 만에 연예가 중계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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