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한지혜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 리나 장소 이전과 오픈 축하해. 새로운 장소에서 더더 잘 되길 응원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카키부터 블랙 컬러의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지혜의 우아한 분위기와 패션 센스가 돋보였다.
꾸준한 관리로 출산 4개월 만에 살이 쏙 빠진 한지혜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6월 결혼 11년 만에 첫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