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그룹 스테이씨(STAYC)가 메이크스타와 함께 '역대급 이벤트'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는 지난 18일 오후 스테이씨의 첫 번째 미니앨범 '스테레오타입(STEREOTYPE)' 일대일 영상통화 및 온라인 하이터치 이벤트 프로젝트 페이지를 오픈, 전 세계 '스윗(SWITH, 팬덤명)'에게 설렘을 안겼다.
메이크스타는 오는 21일까지 이번 프로젝트 페이지를 통해 스테이씨의 '스테레오타입'을 구매하는 팬들 중 멤버별 15명을 추첨해 일대일로 영상통화를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특히 일대일 영상 통화는 본인이 멤버를 선택해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 하이터치의 경우 스테이씨 전 멤버를 만나볼 수 있어 벌써부터 뜨거운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귀띔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메이크스타는 구매자 전원에게 디지털 스타메이커 증서는 물론 스테이씨의 메시지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또한 홍보 이벤트를 마련, 추첨을 통해 여섯 명에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스테이씨의 사인 폴라로이드를 전달할 계획이다.
스테이씨는 첫 번째 미니앨범 '스테레오타입'으로 초동 11만4203장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타이틀곡 '색안경(STEREOTYPE)'으로 SBS MTV '더쇼', MBC M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정상에 오르는 등 '4세대 대표 그룹'으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사진 = 메이크스타 제공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