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복근도 완벽한 '애둘맘'…"일하느라 욕본 날"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유하나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14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상도 사투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크롭 길이의 이너를 입고 블랙 슈트를 착용한 모습이다. 두 아들의 엄마라는 사실이 안 믿기는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숏컷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모습을 자랑한 유하나는 "우빵씨게해가 매매 일하니라 욕본 날"이라며 바빴던 일상을 전했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