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9 00:4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SBS 신입 아나운서 김민지가 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신입 아나운서다운 풋풋한 매력을 발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민지는 이날 SBS 아나운서 선배들과 함께한 첫 회식 자리에서 목격한 아나운서 선배들의 의외의 모습들을 공개해 큰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SBS 메인뉴스인 '8시 뉴스' 여자 앵커 김소원 아나운서가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을 안무와 함께 부른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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