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0.15 03:0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래퍼 비오(BE'O)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15일 새벽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케 좋지 스무 번을 들어도 계속 좋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Mnet '쇼미더머니10'(쇼미10) 2차 예선에서 그가 선보인 무대를 담고 있었다. 지난 주에 방송된 2회에서 올 패스를 받으며 통과한 그의 무대는 풀버전 영상이 350만 뷰를 돌파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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