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0.14 20:4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건강을 신경쓰게 된 계기를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MBN '알약방'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출연해 자신의 건강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김경화는 "엄마가 먼저 갑상샘암을 진단받으셔서 수술하시고, 작년에는 아빠가 또 갑상샘암에 걸리셨다"면서 "너무 속상했다. 심지어 아빠 수술 때는 코로나 때문에 가보지도 못했다. 그게 마음에 한으로 남은 느낌이라 되게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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