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8 18:32 / 기사수정 2011.02.08 18:3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2PM의 멤버 옥택연이 이상형으로 하지원을 꼽았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는 <드림하이>에서 왕성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 옥택연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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