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인영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녹음실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패션 스타일링을 한 채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롱스커트와 굽 낮은 운동화를 매치해 158cm의 키를 한층 더 커보이는 효과를 더했다.
한편 서인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38세다.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