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하와이에서 일상을 공유했다.
한유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식 종류의 음식들이 먹음직스럽게 끓고 있는 모습. 하와이에서 생활하면서도 한식을 즐기는 한유라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한유라 정형돈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