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8 10:43 / 기사수정 2011.02.08 10:4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일본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김한민 감독의 '활'을 통해 스크린 데뷔한다.
영화 '활'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액션 활극으로 오타니 료헤이와 함께 박해일, 류승룡 등이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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