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지만 강렬했던 이번 florida trip"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두 아들, 막내딸과 함께 공항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추신수 없이 세 자녀를 케어하는 슈퍼맘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추신수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하원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