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2:13
연예

'한창♥' 장영란, 먹는 것도 붕어빵 父子에 흐뭇…"음식할 맛 난다"

기사입력 2021.10.11 05:00 / 기사수정 2021.10.11 01:42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장영란이 가족과의 훈훈한 일상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칼코마니 가족 먹을 때 진심인 남편과 아들. #리액션 과잉 부자 #먹는 것도 데칼코마니 그러고 보니 옷도 같은 색깔 #내 사랑 딸 #넌 내 데칼코마니 #음식할 맛 난다그램 #오늘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의 남편 한창 씨와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먹는 모습도 똑같은 데칼코마니 부자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장영란과 딸의 모습이 담겨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한창은 다니던 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의 병원을 개원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