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유깻잎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10일 유깻잎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굿모닝"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깻잎은 머리를 풀어헤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른 아침에도 변함없는 유깻잎의 청순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깻잎은 지난 2016년 최고기와 결혼, 슬하에 딸 솔잎 양을 뒀으나 5년 만에 이혼했다. 최근 가슴 성형 수술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유깻잎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