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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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임신 소양증→산후 탈모까지…출산 후유증 토로

기사입력 2021.10.09 06:30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소양증에 이어 산후 탈모까지 겪으며 출산 후유증을 토로했다.

배윤정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산후 탈모가 심하게 진행중인데 비오틴? 추천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배윤정은 임신 소양증을 이야기하며 "평생 약 먹을 듯 한다. 안 낫는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출산 후 허리와 무릎, 손목 통증을 고백한 배윤정은 "다시 춤출 수 있을까도 걱정"이라고 말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해 지난 6월 득남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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