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0.07 18:0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래퍼 육지담이 다시금 웹예능 '머니게임'에 대한 폭로전을 시작했다.
육지담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진짜 머니게임에서 싸움 말리다가 상해 입은 게 말이되나? 계속 뼈가 아프네?"라는 글과 함께 정형외과를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상해를 가한 사람은 아직도 제대로 된 사과가 없네요;; 이 나이에 벌써 허리디스크 ^^ 입원치료 머니게임 감사합니다 정말 ㅋㅋ 제작 능력이 안되는것 같으면 포기하세요 제발 진짜 남들 다치게하지 마시고요"라는 글과 함께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육지담은 '머니게임' 출연 당시 3번 참가자 박준형과 7번 참가자 가오가이 사이에 몸싸움이 발생하자 이를 중재하다가 튕겨나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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