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1970.01.01 09:00 / 기사수정 2011.02.07 10:5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2PM의 멤버 옥택연이 오래전부터 하지원의 열렬한 팬이었음을 고백했다.
7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유영호 외 연출)에서는 <드림하이>에서 왕성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 옥택연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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