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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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 한소희→안보현과 끈끈한 팀워크…'마이 네임' 기대감↑

기사입력 2021.10.07 11:5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희순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 팀과의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7일 오전 박희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NAME #박희순 #한소희 #안보현 #이학주 #장률 #마이네임 10월 15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희순이 '마이 네임'의 주역 한소희, 안보현, 이학주, 장률과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던 이들의 밝은 모습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1세인 박희순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 분)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작품으로, 15일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사진= 박희순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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