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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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배다해, 결혼 앞두고 다이어트? "관리 안하는 신부 처음"

기사입력 2021.10.07 11:0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7일 배다해는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관리 안하는 새 신부 처음 봤다면서 잔뜩 가져다준 효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공연 중에는 목 상할까봐 다이어트를 절대 안 하는 편이라 큰일이다 생각했는데 한 번 해볼게. 언니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배다해가 받은 선물이 담겨 있다.

배다해는 2살 연상인 페퍼톤스 이장원과 11월 결혼한다. SNS에 "결혼 발표에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이장원과 손을 잡은 달달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배다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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